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생활/조언 (문단 편집) == 대학 생활과 전공 시험 대비 == [include(틀:학습 및 수험 관련 조언)] * 대학 쪽이 고등학교때에 비해 시간이 널널하고 여러 행사도 많아서 나태해지기 쉽다. 특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[[고등학생]]때의 [[보상심리]]로 팍팍 놀아제끼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시험기간 때 만큼은 공부를 하도록 하자. 이것도 안해서 D나 F를 받아가는 학생들이 '''많다.''' 반대로 말하면 조금만 노력해도 C 이상은 할 수 있다. * [[수강신청]] 과목을 잘 선택하자. [[늦잠]]이 많거나 [[지각]]이 습관이거나 [[통학]]하는데 집이랑 학교와의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면 첫 교시 강의는 무조건 빼는 게 낫다. 이와는 반대로 제시간에 잘 일어나거나, [[자취]]를 하고 있거나, [[기숙사]]에 들어갔거나 집이랑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경우 첫 교시 강의 위주가 낫다. 아침 수업은 대다수 학생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강해 수강 인원도 적은 편이고, 또 어쩔 수 없이 듣게 된 학생들도 많아 지각 및 결석이 잦아 출석만 성실히 해도 최하 C 이상은 받아가는 경우가 많다. 그리고 교양과목의 경우 괜히 새로운 걸 배워보고 싶다고 이것저것 지르지 말고 '''잘할 수 있는 것 중에 재미있는 것'''을 골라서 수업을 듣는 것이 좋은 학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. * [[지각]] 및 [[결석]]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하며 미리 미리 일어나서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. 어느 대학을 막론하고 수업시작 10분 전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몰린다. 엘리베이터도 못 탈지경. 고등학교랑 다르게 출석이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계속 빠지고 놀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.[* 스마트 전자출결(Uckeck)을 시행하는 학교의 경우 대게 강의 시작 시간인 00분부터 ±10분 정도까지는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시간이기때문에 강의 시작 시간으로부터 10분 이내의 시간으로 지각한다면 [[지각]]이 아닌 출석인정 가능하다. 다만 교수 재량으로 출석인정 시간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정시에서 1분 정도만 늦어도 바로 지각처리하는 교수들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] * [[교통 체증]]을 감안하여 미리 아침 일정한 시간에 학교에 나오고, 집에가는 시간도 규칙적으로 짜는 게 지각 및 결석을 할 우려도 없고 좋은 습관이다. 평소에 놀다가 [[벼락치기]] 해봐야 A는 힘들다. 거리가 멀어서 일찍 나오기 힘들고 자취나 기숙사를 이용하기도 힘든 형편이라면 가능하면 도로교통보다는 상대적으로 정시성이 높은 철도 교통을 애용하자. 교통 체증에 의한 변수를 상당히 줄여 준다. --'''[[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|이 노선은]] [[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|그렇지 않지만.]]'''--[* [[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동열차 운행방해 사태|문제는 돌발 상황이긴 하다만 이건 뭐 교수님도 별 수가 없는 상황이니...]]] * [[고시]]급 시험 합격하고 거기에 연계된 과목을 수강하면 놀면서 학점 딸 수 있겠다고 생각하나 상위권 학교는 [[대한민국 공인회계사|CPA]] 최종 합격자도 회계학에서 B+ 받아가는 불상사도 생긴다. * 기초가 없다면 중학교 고등학교 [[교과서]]라도 봐서 보충하고, 공부를 하자. 특히 수학, 영어(문법, 단어, 듣기, 독해) * 교수와 친해지자. [[대답]] 잘하고, 수업태도 열성적이고, 찾아가서 과목에 대한 [[질문]]을 많이 던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교수에게도 공부에 열의를 보이는 학생으로 인정받아 친해질 수 있다. 다만 학점평가가 성적 100%이면 전혀 관계없다. 다만 성적 이외의 요인인 출결이나 태도, 참여도 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 교수와 친하다고 해서 나쁠 거 하나도 없다. 또한 학점을 성적만 100% 반영하더라도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여야 시험에 대한 대비가 더 쉬워지므로 성적 100% 반영이라고 해도 수업 태도가 불량하면 좋은 학점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. --질문 너무 많이 해도 교수한테 찍힐 수 있으니 주의해라-- --자네 대학원은 어떤가-- '''보통 교수와 친해지면 학점을 한 단계 올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들어 B나 A 성적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+를 붙혀줄 가능성도 높다.''' + 여부는 보통 '''교수 재량'''이라 상대평가라 할지라도 다른 학생들 성적에 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. 물론 그런거 없이 원칙적으로 + 구간을 나누는 교수 또한 많다. * 가끔 몇몇 과목의 일부 교수는 동점자 발생 시[* A와 B, B와 C를 결정하는 커트라인에서 하필이면 동점자가 발생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 시.] 누구에게 더 좋은 등급을 줄 것인지 최종 결정하는 근거자료로 수업시간에 진행했던 특별 과제, 특별 에세이, 과제 제출 성실성 등 특별한 지표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. 평소에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이 여기서 유리하다. * 그날 수업 끝나면 틈틈히 [[복습]]하고, 평소에 공부 틈틈히 해두고 집에 가자. 집에 가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책 꺼내서 보면 된다. 집에 가봐야 공부 안 된다.[* 물론 사람마다 [[케바케]]듯이 집에서도 공부 잘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.] * 학점과 별개로 [[토익]] 등의 [[어학시험]]을 위한 [[영어]]공부는 꼭 하는 것이 좋다. --[[영어영문학과]], [[영어교육과]]는 어차피 영어가 생명이니까 빼고.-- 1학년은 공통필수교양과목으로 영어 과목을 듣게 되어있다. * 학기 중에는 다음 날 강의가 있을 경우 그 다음날 지장을 줄 정도로 술을 퍼마시거나 [[밤샘]]을 하지 말자. * [[이공 계열]]과 [[상경]]의 경우 [[대학 교재]]에 딸린 연습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좋다. 고등학교와는 달리 시중 [[문제집]]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. 다만 연습문제 해설은 없는 경우가 많아 내가 제대로 풀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